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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고구마

던전 클락 2016. 2. 22.

집에 먹을만한게 남았나 부엌근처를 기웃기웃하다가 발견한 고구마!

깨끗이 씻어 냄비에 넣고 팔팔 끓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사오신 고구마 11개 (마트에서 2500원에 집어오셨답니다.)
맛있는 고구마, 다이어트 식품으로서도 인기가 많은데.. 저도 다이어트할때 자주 애용해보면서 테스트 해봤지만 방법이 틀렸는지 크게 효과보지 못했죠.

한 2개월 시도해봤는데 1.5kg정도?
사진들은 제 기록 담당 기기인 갤럭시 노트 3 카메라입니다. 플래쉬를 켜놓고 찍으니까 물에 플래쉬 빛이 찍혔네요
몇장 찍어두고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아버지께서 고구마 익었는지 확인도 안하시고 물을 버렸...

하나 뚝 잘라서 맛보니 역시나 설익었더라구요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고구마가 참 달큰하니 맛은 좋더라구요 바로 배추김치 꺼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먹고나서 생각난건 왜 먹는사진은 뺐을까 정도?

그러고보니 한끼에 몇개나 먹은거지
둘이 나눠먹었으니 5~6개인가...
맛있는 고구마, 생각 안하고 먹다보면 한번에 꿀꺽
(이래서 효과를 못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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