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파이널 판타지 14 온라인1 저번주부터 다시 시작! 파이널 판타지14 재 입문? 파이널 판타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 오픈 했을때 할때 음유시인으로 열심히 키우다가 사람들과 매칭되는것도 오래걸리고 시간적 여유도 없었는지라 안하게 되더군요. 원래는 콘솔 게이머였기 때문에 온라인에 더 적응을 못한것일수도 있구요. 제 캐릭터 프린시아입니다. 일단 종족은 라라펠이에요. 평소에 게임을 하면 6~8등신의 캐릭터를 주로 했었는데 이 게임은 라라펠이 가장 귀여웠기때문에 골라서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앞에서 찰칵 직업은 음유시인으로 가장 높이 올려놨는데 다시 시작하고 나니 왠지 전투가 하기 귀찮더군요. 파이널 판타지14에는 여러 직업이 존재합니다. 딱히 전투를 안해도 즐길만한 컨텐츠는 꽤 많아요. 그래서였을까요. 따른 직업을 엄청 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부로 슬쩍슬쩍 해보다가 원예가로 했다가.. Game/파이널 판타지 14 온라인 2017. 4.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