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어린이를 타겟팅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게임, 카드 게임, 관련 상품들
그 중에서도 게임이 가장 원조격이죠.
수치 계산으로 꽈악 들어찬 배틀과
포켓몬을 모으는 도감의 수집 욕구를 마구마구 불태워주는 게임
이렇게나 장기적으로 시리즈를 끌고 가면서
많은 연령대의 팬을 확보하는것은 어려운데 대단합니다.
어른들도 포켓몬은 이제 거의 다 아시죠.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이 아직도 더빙되어 방영되기 때문에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닌텐도사의 킬러 타이틀중 하나죠.
포켓몬도 이리저리 뜯고 맛보고 즐길수 있는 타이틀이라
이리저리 뜯어보며 포스팅 할 생각입니다.
애니메이션도 게임 시리즈 이름을 공유하기 때문에 게임을 즐긴 후 보면 더더욱 재밌습니다.
XY 시리즈엔 조금 더 스토리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네요.
이 플레이 일지는 플로피 디스켓에 담겨 있던 포켓몬 1세대 버젼을
문방구에서 구입해서 피시방에 다니며 플레이 했던 어린 날의 추억놀이를
아직도 취미로 간직 하려하는 20대 후반 남자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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