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을 한가득 가지고 왔어요
현재 가장 즐겨 보고, 관심 있는 작품들을 한번 쭉 나열해볼려구요.
드라마는 수목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봅니다.
흡입력이 대단하더라구요~ 몰입도 짱!
송중기, 송혜교 흥합니다~
다음은 '시그널'입니다.
와~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이 세명의 조합이 짱짱!!
이 두 드라마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쪽대본이 아닌 사전 제작이라는데 있습니다.
시그널팀은 절반정도 사전 제작을 요구했다고 하더라구요
작품의 질을 높이는 것이기도 했고 이게 통했습니다~
태양의 후예 역시 중국수출을 목표로 제작하고 있다고 들었고
사전 제작에 쪽대본? 형식을 탈피해서 그런지 시청률도 대박 행진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수, 목, 금, 토 4일이 심심하지 않고 즐겁습니다.
거기에 웹툰 들어갑니다~
다음 웹툰
미생2 (화,금) 양말도깨비 (토)
네이버 웹툰
슈퍼 시크릿 (화) 전자오락수호대 (목)
맨처음 눈에 띈건 전자오락수호대였어요
원래 웹툰은 별로 잘 안찾아봤거든요. 만화책을 읽을라치면 종이로 인쇄된거를 한장 한장 넘기는 맛을 좋아해서
그런데 요즘 웹툰은 참 스마트폰에서 읽기 쉽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스크롤 내리면서 답답함도 별로 없고
아 그전에 웹툰에 빠져본 작품이 있었어요
바로 싸우자 귀신아 작품이었죠 이건 해외에서 심심할때 네이버 메인에 떳던걸 무심코 들어가서 읽었는데
호텔 룸이 전체 와이파이권내가 아니고 침대 모서리쪽에서 잘터졌거든요? 스마트폰이란게 배터리 소모가 심하잖아요
한 2시간을 웹툰으로만 붙들고 있었던거 같아요 배터리 교체해가면서 ㅎㅎ
슈퍼 시크릿 그림체가 좋아서 봤는데 글쎄 스토리도 좋더라구요?
비슷한 그림체를 찾아볼까 검색해보니 양말도깨비를 많이 추천하시길래 오전에 1화 봤는데 지금까지 쭈욱 정독해버렸습니다.
미생은 드라마로 접했던거라서 1편은 안읽고 2편부터 웹툰으로 읽고 있는데 크게 무리는 없더라구요 스토리를 이해하기에는~
여기에 애니메이션과 극장개봉하는 영화들도 챙겨보는데 시간이 부족하진 않은데
정말 컨텐츠들이 많긴 하구나 집에서 나가지 않아도 인터넷만 있으면 일주일 이상 밖에 안나갈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무서워요 무서워
양말도깨비는 도깨비라는 고정관념을 완전 깨버려서 사랑스럽더라구요
소재도 독특하고 재미도 있고~~~
단행본으로도 출간 하고 인형에 이모티콘까지 나온 유명한 작품을 이제야 읽어보다니
흑. 지금이라도 읽은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상상력이 만들어낸 좋은 작품들이 너무 많아요
그럼 이만 다른 작품 읽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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