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쉬고 있었습니다.
지금 제일 많이 하고 있는거는 스마트 폰 게임과 산책 그리고 회사 출 퇴근 정도
레쿠자 레이드를 열심히 뛰었습니다
위 사진은 잡은 레쿠자 중에 한마리인데, 사실 포켓몬 본가 쪽 게임에서는 레쿠자를 잡기위해서는 스토리도 진행해야하고 꽤 후반부에 나오기도 하고 , 못 얻는 시리즈도 존재하는데
포켓몬고는 안나왔을뿐이지 이벤트를 하기 시작하면 마리수는 충분히 잡을 수 있죠
그래서 열심히 잡았습니다.
그러나 포켓몬 고 도 잡는것에 준하지 않고 새로운걸 넣어놨더군요
본가에서는 배틀에 있어서 개체값이든, 노력치든 신경쓸 부분이 많았습니다.
포켓몬 고는 조금 순한맛이기는 하지만 이것도 능력치라는게 존재해서 배틀할때 최 상위 랭커들끼리는 한끗 차이가 날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던 겁니다
쉽게 말하자면 모든 공방체 파라미터가 풀로 차있는 100 개체가 존재하는거죠
아, 사람들은 한정판 이라는 단어는 정말 못 지나치나봅니다.
사실 수집으로만 따지면 한마리만 잡아도 됩니다.
저도 그럴줄 알았습니다.
배틀 잘 안하거든요..
하지만 포켓몬고를 즐기는데 있어서 100개체 수집은 디폴트 값이더군요
저도 솔직히 다른 사람 계정을 구경할 기회가 생기면 100 개체를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부터 보더군요 ㅋㅋ
암튼 포켓몬고는 할말이 좀 있네요
지금 휴식기를 끝낼때인거 같아서 글 하나 작성했습니다.
일단 뭐라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댓글